[취업컨설팅] 외국계기업 제너럴일렉트릭컴퍼니 GE코리아 채용 기업정보

 

 

글로벌 리더로의 성장
GE코리아
General Electric Company
 

제너럴일렉트릭, GE는
말 그대로 전기산업으로 시작했습니다.
‘전구’를 발명한 토마스 에디슨이 만든 에디슨제너럴일렉트릭과
톰슨휴스톤이 합병해 1892년 제너럴일렉트릭으로 뉴욕 주 스케넥터디에 설립되었습니다.
 

이후 에너지, 인프라, 기술, 항공, 금융, 의료 등의 부문에서 지속적으로
새로운 산업을 발굴하며 다각도로의 성장을 모색했습니다.
그 결과 GE는 에너지, 보건의료, 가전, 수송과 금융에서 솔루션을 찾아내고
세상의 동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전제품과 의료기기, 비행기 엔진을 만드는 등
기업명처럼 전기가 들어가는 모든 제조업에 GE가 연관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국법인 GE코리아와의 인연 또한
1887년 3월 6일 경복궁 건천궁에 한국 최초의 전등이 밝혀졌던 순간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한국에 출범한 것은 지난 1976년으로
 대한민국 경제발전사와 맥을 함께하며 전력 발전 등에 제품과 기술을 지원했으며
대한민국을 밝히는 톡톡한 조력자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GE는 금융 사업도 실시하며
GE캐피털이 현대차 그룹과 손을 잡고 만든 것이 바로 ‘현대 캐피탈’이기도 합니다. 또한
그리고 지난 2015년부터는 하드웨어를 중심으로 돌아갔던 제조업에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고 선언하며 변화를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1976년 한국에 들어온 이래로 현재 1500여 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GE는 전 분야에 걸쳐
직무의 우수성과 열정을 갖고 있으면서
GE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인물을 찾고 있습니다.

 

GE의 인재상
21세기 세계가 당면한 난제 해결에 기여하고픈 꿈과 야망이 있는 인재
철저한 준법과 높은 청렴성을 지키며 탁월한 성과를 만들어 내는 인재
전문성과 창의성 및 리더십을 겸비한 인재
늘 배우고 듣는 노력과 자세를 갖춘 겸손하고 열린 사고를 보유한 인재
끊임없는 호기심으로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는 추진력이 강한 인재

 

GE코리아는
인턴십프로그램(URP)을 적극 활용해
GE만의 체계적 프로그램으로 비즈니스 업무 능력과 리더십 역량을 훈련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GE FMP라는 재무리더십 핵심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열어
적극적으로 신입사원 모집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으로 2년간 6개월씩 4번의 국내 또는 해외 순환근무를 하며
GE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전문성, 리더십을 형성해주는 패스트트랙 프로그램입니다.
 

다수의 인턴십 프로그램이 있다 하더라도
국내에 들어와있는 외국계기업들이
실시를 안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반해
GE는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충분히
글로벌기업의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열의가 있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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