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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의 대중화
캐논
Canon
 

지금은 휴대폰을 들고 다니며
사진을 찍는 것이 일반화되었지만
이전에는 ‘카메라’ 자체가
집안에 가보처럼 여겨지던 문화가 있었습니다.

1930년대 유행한 ‘라이카’나 ‘콘탁스’ 브랜드의 카메라는
최상급에 가격 또한 만만치 않아
일반인이 소유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

캐논은 최초의 표준모델 카메라인
일본 최초 35mm 거리계 카메라인 ‘한사 캐논’을 출시했고
이후 계속해서 카메라의 대중화를 위해 힘써왔습니다.
 

렌즈의 걸작품이라고 부르는 ‘세레나’부터
DSLR의 보급화를 이끌어낸 EOS시리즈
세계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디지털 카메라였다는 IXUS시리즈까지

한국에 캐논이 들어온 것은 지난 2005년이었으며
EOS시리즈의 부흥과 함께
국내 시장에 DSLR이 보급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캐논 디지털 광학제품의 정식 수입을 담당 하고 있는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캐논 본사의 100%투자로 설립되었으며
한국 소비자들이 보다 좋은 제품을 보다 빠르게 구매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캐논 제품의 수입, 판매, 서비스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캐논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은
 DSLR카메라, 컴팩트카메라, 렌즈를 비롯해 포토프린터 등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캐논 광학기기들입니다.
 

캐논은 전 직원이 공통의 목표를 향해 서로 도와가며
 함께 정진하는 한 가족과도 다름이 없습니다.

Lifelong Employment를 통해 서로를 가족처럼 여기며
질서와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개인의 성장과 조직의
발전을 건전하게 이루어 내는 ‘모범적’인 기업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캐논은 엑셀과 파워포인트 그리고 영어회화에 능숙하며
사진 및 디지털 이미징 제품에 관심이 많은 자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또한, 캐논은 2005년 정식 본사가 설립되면서
비즈니스 솔루션, 컨슈머이미징, 세미컨덕터 엔지니어링으로 분야가 나눠졌으며
OA등의 사무기기를 담당하는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은 따로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캐논코리아 채용 비즈니스 솔루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메라의 대중화를 이끌며
일본의 대기업으로 성장한 캐논
레쥬메이크와 함께 한다면
캐논에 합류하는 건 시간 문제!

합격하는 국/영문이력서 작성부터 면접준비
그리고 연봉협상을 통한 최종합격까지
외국계기업으로 성공적인 취업과 이직을 도와드립니다!